야무지고 똘똘한 5학년 5반 입니다
[기행문] 푸켓에 다녀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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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종형 | 등록일 | 16.09.20 | 조회수 | 142 |
태국 푸켓에 다녀와서......... 태국 푸켓이의 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싶어서 갔다. 먼저 마사지를 갔다왔는 데 역시 태국마사지는 태국이 전문적으로 하는 것 같다. 몸에 있는 피로가 있는 데 목욕탕에 않가도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다. 태국 , 필리핀 등에 가면 꼭 가야하는 것이 하나가 있는 데 대표적인 마사지다~ 난 조금 어려서 몸마사지만 받았는 데 엄마 , 아빠 , 형은 나이가 되서 더 받을수 있다. 그다음 푸켓섬에 가서 바다에서 놀았다. 역시 태국바다물은 역시 짰다. 형과 수영을 하느라 바빳다. 어딜가도 중국인이 많았다. 갑자기 중국인들이 몰려오니깐 무서웠다. 그다음 호텔 음식점에 갔다. 음식종류 볶음밥 , 주스 , 초콜렛 , 시리얼 , 고기 등 여러 음식들이 많았다. 그중에 치킨도 있었는 데 딱 2개씩 집어줬다. 원래는 그냥 갖고 갈수 있었는 데 계속 치킨만 먹으려고 한다고 2개씩만 집어준다고 한다. 역시 베이컨도 맛있었다. 더 먹으려고 하니 배불렀다~ 이제 푸켓에서 마사지장과 푸켓 섬 바다가 가기 좋은 곳인지 알게되었고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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