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는 서울에 놀러왔다가 이태원에 놀러가고 싶어서 놀러가자고 했다.

처응에는 옷,모자등을 구경했다. 거의다 큰 옷들이다.

두번째로 음식점을 구경했다. 골목에 으심점이 많았다. 가다보니 홍석천 아저씨가 하는 음식점도 보았다.

세번째로 터키 아이스크림응 먹었다 음식점 골목에 나와서 좀 더 가면 있다.

터키 아이스크림의 특징은 잘 늘어나고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

이태원을 가는정말 아깝지 않다 이태원은 정말 다양한 것도 많고 외국인도 많았다 .

이태원은 정말 재미있고 맛있는 것도 많았다.

다음메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