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고 똘똘한 5학년 5반 입니다
국어 기행문 유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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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나영 | 등록일 | 16.09.20 | 조회수 | 143 |
에버랜드 에버랜드는 여러가지 놀이기구가있다. 걸스카우트 가는 거 덕분에 가게 되었다. 난 무서운 놀이기구, 재밌는 놀이기구를 탔다. 먼저, 바이킹을 탔다. 애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해 1명이 손 놓고 타기로 했는데 내가 져서 손 놓고 탔는데 시원하고 재밌었다. 그 다음 로데오를 탔는데 머리가 자꾸 부디쳐서 머리가 아팠다. 그 다음으로 T익스프레스를 탔는데 올라갈때 두두두두두 거려서 되게 무서웠다. 내려갈땐 심장이 내려가는 기분이라서 무서웠다. 무서운거 많이 타고 그러니 배가 고파서 식권으로 돈가스, 우동, 파스타를 먹고 또 타면 토 할까봐 30분 쉬고 다시 바이킹 끝에를 탔다. 역시 끝은 달랐다. 심장이 떨어져 죽을 것만 같았다. 에버랜드의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 기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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