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제목:충주로 여름휴가
충주로 여름휴가를 갔다.
먼저 계고을 갔다. 계곡물이기는 하지만 계곡물을 사각형 모양에 계곡물을 넣어 놓았다. 그런데 그 계곡물에 더러운 곳도 있었다. 그리고 물도 차가웠지만 좀만 참으면 물이 괜찮아졌다. 그래서 재미있게 사촌들과 놀았다. 하지만 그 계곡의 하이라이트는 바로바로 멋있는 폭포였다. 그래서 나는 사촌동생과 함께 폭포 밑으로 가서 폭포물도 맞아 보았다. 그러고서 다음날에 충주호수축제에 가서 또 물놀이를 하였는데 그 곳은 계곡과 달라서 물도 깨끗한 편이고, 시설도 좋았다. 거기에는 카누와 바나나 보트와 땅콩보트에 슬라이드까지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차례대로 탔다. 먼저 카누를 타서 카누로 사촌들과 팀을 나누어서 시합을 하고 땅콩보트를 탔는데, 타다 날라갈뻔 하였다. 그리고 엄청나게 높은 슬라이드를 탔다. 지금까지 제일 재미있었던 축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