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영어체험센터에 갔다오다

영어체험 센터에 갔다왔다. 영어체험센터에는 여러가지 국적을 가진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여러가지 체험들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첫째날에 했던 체험들중 가장 재미있었던 체험은 store 체험이었다. 여러가지 물건을 구경할 수 있었고 게임도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할극이었다. 가게 주인과 손님 역할을 나누어서 하였던 활동이었다.

 둘쨰날에 했던 체험들중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은 home 체험이었다.  그 체험에서는  식빵, 소시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로 토스트 피자를 만드는 활동이었다. 진짜 피자 못지않게 맛있었다. 

 셋째날에 했던 체험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은 sport 체험이었다. 깃발뺐기 게임을 했는데 우리팀이 졌다. 그래서 도장을 적게 받아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내 담임선생님이셨던 선생님과 함꼐 수업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