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제주도

  우리 가족은 8월 21일 부터 8월 23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아빠께서 제주도를 좋아하셔서 제주도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1시간도 안되서야 제주도에 도착하였다.  

제주도에 도착한 다음날에 우리가족은 아침 일찍부터 쇠소깍에 갔다. 

쇠소깍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서 만들어진 곳이다.

물 양쪽으로는 절벽과 나무가 많았다. 그다음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우리는 음료수를

마시며 멋진 바다를 보았다. 그리고 바닷가에 내려가서 놀았다.  마지막으로 천지연 폭포에

갔다. 우리는 먹이를 사서 천둥오리와 백조 그리고 닭한테 먹이를 주었고, 만져도 보았다.

우리 가족은 밤에 가서 그런지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많이 아쉬웠다.

제주도는 작은 섬이지만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볼수있고 그외 많은것들을 

보고 즐기며  느낄 수있어서 정말 아름다운 섬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