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고 똘똘한 5학년 5반 입니다
니 꿈이 뭐이가를 읽고 느낌점을 쓰겠습니다.
일단, 권이옥 여사님이 여자인데 어려움을 행복으로 여기며 비행사가 된 사람이 있다는 것이 놀랍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여자라서 신체조건이 잘 안맞았을 수도 있는데 그런것들을 극복한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로 여자 비행사가 된 것이 정말정말 멋집니다.
비록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매우 훌륭한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