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이 자라는 교실, 두드림 4학년 4반입니다.
송시언 -- 문집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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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시언 | 등록일 | 16.11.17 | 조회수 | 128 |
태안 조개잡기 태안에 큰 아빠네와 함께 가서 조개를 캤다. 조개를 캔 곳은 몽산포 해수욕장이다. 가다가 배가 고파서 굴밥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그 다음에 펜션에 가서 컵라면을 먹고 조개를 캐러 갔다. 갯벌에선 백합을 잡았다. 그때가 5시 30분 쯤이여서 아주 어두웠다. 조개를 캐면서 처음에는 내가 조개를 2번 연속으로 찾아서 기분이 좋아서 계속 더 잡으려는데 잘 보이지 않고 힙들어져서 빨리 집으로 가고 싶었다. 조개를 다 잡고 집으로 가는 길에 카트장에서 카트를 타려는데 1인승을 타고 싶었지만 1인승은 키가 150cm이상, 6학년 이상만 탈 수 있어서 부모님과 2인승을 탔다. 엄마랑 탔다. 타는데 엄마는 느리게 가는데 아빠는 빨리 가서 아빠랑 타고 싶었다. 엄마께 빨리 가라고 했는데 위험해서 느리게 갔다. 나중에는 1인승으로 빨리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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