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반은요

1.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의 반

 

2. 독서로 꿈을 키우는 지혜로운 반

 

3. 몸과 마음이 튼튼하여 건강한 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 선생님 : 최보윤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무하마드알리(이지윤)

이름 차은진 등록일 16.05.31 조회수 92

제목:무하마드알리(지은이)글양연주그림오승민

무하마드알리가 권투를시작한것은 12살 자전거도둑 때문이였다

 알리는 경찰한테 도독좀 잡아달라고

부탁을하였고 경찰아저씨가 "도둑을 혼내주려면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해야한다"라고말했다

 그때부터알리는

권투에푹빠지고훌륭한권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권투를 시작한 알리는 밥먹을때도,학교를갈때도

오로지 권투 생각 뿐이 였습니다. 그리고매일매일 줄넘기를 하고 연습을 했고 그덕분인지 18살에는 캔터키주에서 유명한선수가 되었습니다. 1960년로마올림픽이 다가오자 알리는 새벽부터 달리고아주많은 노력을했고 마침내 로마 올림픽에서금메달을땄지만 그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알리는우연히들어간식당에서 흑인이라는 차별로쫓겨나고 백인 불량배한테 놀림을받질않나 알리는"나도이렇게차별받는데 다른흑인들은 얼마나차별을 받을까.."생각할수록화난 알리는금메달을강가에던져버렸다.

알리는차별을 받지않을려고 많은노력을 퍼부었고 아빠는5라운드 에서 이기겠다고 말하고  자신이말한데로 5라운드에서이겼고 미국에서 가장유명한 선수가 되었다. 특히 흑인들에겐우상이였다.

1964년 플로리다주에서 헤비급 챔피언 경기

7라운드에서 이기고이름을무하마드알리로바꿨다 사실 알리의 본명은

케시어스 클레이 였다.

그리고클레이는 1981년 완전히 은퇴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은퇴를 하였다클레이는61전56승5패였다

생각:나도클레이처럼차별을받는다면 무시하고 노력을해서

좋은결과를거두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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