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오늘은 최고의 아빠를 뽑는날이 에요 많은 곤충들이 모였어요.

. 먼저 귀뚜라미가  나왔어요. 전 아기들을 위하여 자장가를 불러준 답니다.

. 에이 거짓말 짝찾는거 면서 귀두라미는 얼굴이 빨개저 갔어요.

. 개미가 나왓어요. 전 아기를 보기전에 죽는 답니다.

 개미야 나도 그래 하루살이 가말하자 모두슬펐어요.

이번엔 사마귀 전 알을 날 때 암컷에게 몸을 받힘답니다.

방아깨비가 말했어요.

정말 !모두놀랐어요.

물장군이 자랑 스럽게 말했어요.

전 아기들이 날때까지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요.

오~~~

물장군지금 니 알이 얼어 주겠어!!!

하!하!하!

저길보세요.

물자라는 아기를 등에 업고 있어요

안힘든가요 물론 힘들죠 그래도 아기를 ...

그럼 이제 짐깐 전 상안받아요 당신들끼리정해요!

전이글을읽고 물자라처럼 성실하고 하는 일에충성을다하 여하겠다.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