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어떤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도서관을 갔다. 그런데 도서관이책이 아닌 사람을 빌려주는 도서관을 간 것이다. 

그래서 잔소리를 하지않고, 착하고 유식한 그런 부모님을 빌렸다. 반납을 해야된다. 그런데 그 부모님이 그 아이를 팔아버린 것이다. 그 아이가 집에 계속 오지 않자, 그아이의 진짜 부모님이 걱정하셨다. 그래서 그 아이가 자주 가는 도서관을 갔다. 그래서 또 사람빌려 주는 도서관을 들어가고, 또 그아이와 같은 아이를 빌렸다. 그런데 그 아이는 그 아이인것입니다.

그래서 평생 행복히 사는 내용입니다. 가족의 사랑과 그리고 나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