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나
사랑하는 너
행복한 우리
학교문집 원고 3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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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영 | 등록일 | 16.11.12 | 조회수 | 105 |
1일기쓰기 제목:저녁먹고 산책을 한날 저녁먹고 우리아빠가 산책하러 가자고 하셨다 내가 산!책!!?이라고 해서 귀찮을것 같았다..하지만 우리 가족이 전부다 가는 것 이니깐 나도 억지로 갔다..우리 가족이 산책하러 간 시간이 한... 6시였던것 같다 아직 해가 떠있으니 깜깜하지 않아서 우리집 푸르지오에 있는 공원으로 산책하러 갔다.오빠가 자전거를 끌고와서 오빠타고 나 타기도 했다.나는 자전거를 잘 못타는데 아빠,오빠가 잘탄다.자전거 타고 나니깐 다리가 아파서 좀만 쉬었다 산책할것이다..쉬고나니까 인라인이 타고 싶어졌다.그래서 아빠랑 나랑 인라인 가지러 갔다. 인라인에 발을 넣으니까 넘어질뻔 했었다..다행히도 엄마가 잡아주셨다.산책길..?같은곳에서 인라인을 탔다 그런데 나무 위에서 아니!!다람쥐 아닌가 해서 자세히 보니까 진~짜 다람쥐 였다.그런데 좀 가면 구룡산이있는데 그 산에서 내려온거 아닐까?싶었다.어째든 다시 인라인 타고가는데...두둥!!..내려가는길이...그래도 도전해 볼려고 슝~~내려가다 강아지가 튀어나와서 멈췄다 완전 깜짝 놀랐다.침착하고 다시 타다가 이번엔...올라가는길이..진짜 다리 아프고 힘들었다...다시 우리 가족이 있는곳으로 가서 모두 산책을 하는데 오빠랑 달리기를 했는데 오빠가 이겨버렸다ㅠ그래도 신나는 하루였다~ ---------------------------------
2.내 이름 3행시 이.이채영 이랍니다! 채.채영이는 영.영어를 못해요... -------------------------------------- 3.나 이런 사람이야! 나는 피아노를 잘치며 친구를 잘도와주는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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