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꿈꾸는 나

사랑하는 너

행복한 우리

3-6반에 오실 걸 환영합니다.~~~~
  • 선생님 : 민경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학교문집 원고 3가지

이름 이윤정 등록일 16.11.12 조회수 93

1. 자신의 작품 올리기

 

일기

아빠가 낚시 갔다 오신 날

 

아빠가 어젯밤에 낚시를 가셔서 오늘 저녁에 물고기를 가득 잡아서 돌아오셨다.

엄마랑 오빠랑 나는 치킨을 먹고 있었는데 생선 비린내가 코를 찔렀다.

아빠는 아주 큰 생선을 나에게 보여 주셨다. 그 물고기는 크기가 엄청나게 컸다.

아빠가 그렇게 큰 물고기를 잡은게 참 신기했다.  나는 큰 물고기를 들여다 보다가

기절할 뻔했다. 왜냐하면 비린내가 아주 지독해서이다.

그  냄새는 꿈에서도 맡을 것 같았다.

 


2. 내 이름으로 삼행시

   

 이 -  이렇게 고기반찬이 없을 때에도

 윤 -  윤정이는 반찬투정 않는

 정 -  정말 착한 어린이입니다.


3. 나 이런 사람이야!

    나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동물들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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