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사랑과 꿈이 가득한 행복의 교실
  • 선생님 : 유지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지구가 아파요.

이름 송우진 등록일 16.11.18 조회수 99
 우리 지구는 심각한 대기오염과 바다에도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쓰레기를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있습니다.
이 심각한 지구 그만 놔둘것입니까?
우리 모두 노력하면 다이아몬드보다 우주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 쉬운걸 놓고 쓰레기를 계속 버리면 지구는 산성비가 내리고 공기도 오염되고
신선한 해산물은 우리의 식탁에서 사라질겁니다.
그때부터 지구는 죽은것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한다면 더 빛나는 지구를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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