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도윤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힐리스를 탄날

이름 안서연 등록일 16.11.16 조회수 8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넌 힐리스가왔다. 나는 그 힐리스를 가지고 바로 놀이터에서 탔다. 근데 신기한 
점은 신발 뒤쪽에 바퀴가 달려있었다. 그래서 나의 기분은  엄청 좋고 멀리멀리 뛰고싶다. 하지만 바퀴
한개는 고급이라 잘 타지는 못한다. 그래도 열심히 배워서 한번에 성공할것이라고 결심을 했다. 힐리스를
연습하고 나더니 엄청 잘 타졌다. 기분은 아까처럼 그런 기분이다. 힐리스는 정말 재미 있지만 많이 
무섭다. 그래서 나는 힐리스를 보고 후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더 잘타지기 위해서 월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계속 타기로 했다.  그러면 더 잘타지겠지?  힐리스를 타서 엄청 신나고 좋은 날 이였다.
아빠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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