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전현지
엄마는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분이다
내가 아프고 다치면 보살펴 주신다.
아빠가 혼내도 엄마는 내 편이다
동생이 나를 괴롭히면 혼내주시는 분도 엄마이다.
엄마는 항상 내 편이다
나는 엄마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