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고 활기차게 생활합시다.
사랑과 꿈이 넘치는 1학년 8반!
  • 선생님 : 나영선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우리할아버지가 최고(강동휘)

이름 강동휘 등록일 16.11.20 조회수 74

할아버지께서 초밥과 회를 사주셨다. 참 맛있고 할아버지께 감사했다. 다음에는 우리가 사드릴 것이다. 우리 할아버지가 최고다. 낙지탕탕이 먹을 때는 입안을 양면테이프로 붙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젤리 같기도 했다. 회 중에는 참치회가 제일 맛있었다. 입에서 사르르 녹았다. 나연이는 밥, , 레몬을 먹었다. 나도 레몬을 먹었는데  레모네이드를 한 잔 마신 것처럼 새콤했다. 우리 할아버지께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하셨다. 참 즐겁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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