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자고 아침 일찍 서둘러 조개잡이를 하기위해 마음이 급했다.
하지만 아무때나 갯벌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물이 빠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갈수 있었다.
장화를 신고 들어가서 조개를 잡았다.
모두들 신이나게 주웠다.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