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논산 황산벌 캠핑장에 갔다.
아빠께서 배드민턴을 가지고 오셔서 배드민턴을 치고 놀았다.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몇번 연습해보니 잘 칠 수 있었다.
아빠와 함께 하는 배드민턴은 참 재미있다.
누나와 해먹을 타고 신나게 놀았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캠핑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