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형아는 요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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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관우 | 등록일 | 16.11.16 | 조회수 | 118 |
형아가 우동을 끓여줬다. 정말 맛있어서 두 그릇이나 먹었다. 배부르게 먹고나서 텔레비젼도 보고 형아랑 딱지놀이도 했다. 내가 2점 형아가1점으로 내가 이겼다. 형아가 잘 한다고 칭찬도 해줬다. 둘이 같이 빼빼로 과자도 먹고 딱지도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 형아는 요리도 잘 하고 나랑도 잘 놀아준다. 우리 형아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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