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나는 꿈이 아주 많다.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도 되고 싶고, 아이들을 예뻐하는 선생님도 되고 싶다.

그리고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기도하다.

내가 만약에 피아니스트가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을 것 같다.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서 행복해지면 참 좋겠다.

그리고 피아노 대회에도 참가를 할 것이다~♪

만약 피아노 대회에서 일등을 한다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내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수 있을것 같아서이다~♬

손가락이 네개이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멋지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희야 언니처럼...

그리고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지만 피아노 건반을 담요로 덮고 연습하는 텔레비젼에 나왔던 어떤 오빠처럼...

나는 힘들어도 열심히 피아노 연습을 해서 나중에 꼭!!~ 멋지고 아름다운 피아니스트가 되는 꿈을 이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