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좋은 오후에 7세 친구들과 과학활동으로 강낭콩을 심어보았어요.
조심스레 흙을 담아 콩을 심고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물도 듬뿍 주었어요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