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 흙에 대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뒤,
오늘은 찰흙으로 자유롭게 만들고 놀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토흙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열심히 놀고 나서 손을 씻더니
손이 너무 부드러워졌다고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며 ^^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