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심은 땅콩이 봄 여름 가을을 지내며 잘 자라서
오늘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직접 심고 돌봄 땅콩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더욱 더 소중하게 생각하네요.
가정으로 보내드리니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