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이 주신 부채> 동화를 읽고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커다란 부채로 친구들에게 부채질 해주며
"시원한 여름 보내시오"라고 덕담도 건네보았습니다. ^^
도구 덕분인지 우리 아이들 너무 의젓하게 잘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