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태풍이 마무리되어가는 듯한 날씨에
오랜만에 바깥놀이를 실시했습니다.
비눗방울 놀이도 실컷 하고 모래놀이와 신나게 뛰어놀기 까지...
아이들의 밝은 미소 덕분에 저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