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는 친구와 징검다리 건너기 게임을 실시했습니다.
동생과 형님이 짝을 이루어 서로 징검다리를 놓아주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활동이었는데
속도를 맞춰주고 너무 멀리 놓아주지 않고 발이 닿을 수 있게 배려해주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