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초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난초의 꽃말에는 "두터운 우정"이라는 꽃말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난초반 아이들이 친구와 서로 나누고 양보하며 배려하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게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힘을 합쳐 즐거운 일년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젓한 7살 형님!! 우리 지훈이의 생일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