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초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난초의 꽃말에는 "두터운 우정"이라는 꽃말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난초반 아이들이 친구와 서로 나누고 양보하며 배려하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게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힘을 합쳐 즐거운 일년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하♥현수의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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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진 | 등록일 | 17.05.01 | 조회수 | 30 |
첨부파일 | |||||
난초반에는 같은 날에 함께 태어난 두 친구가 있답니다~
바로 일곱살 멋진 형님 윤현수, 김윤하예요^^
윤하와 현수의 기분좋은 생일날
케잌에 초를 밝혀 윤하는 "신이 되게 해주세요!" , 현수는 "장난감을 갖고 싶어요!" 소원을 간절히 빌어보았답니다^^
현수야, 윤하야 일곱번째 생일 정말 정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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