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가 2학기에 전학을 와서 남자 넷, 여자 셋, 모두 일곱명의 어린이들이
꿈꾸는 교실이 되었습니다
우유갑을 씻어 말렸다가 딱지를 만듭니다
손과 머리의 협응력을 기르고 힘을 조절하며 딱지를 조준하여 넘기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