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좋아하는 필리핀 속담이에요.
지금 공감하는 어린이도 있고 아닌 어린이도 있겠죠?
어렵고 피하고 싶은 상황(숙제, 시험, 약속 등) 앞에 선 우리반 어린이들이 있다면
이 속담을 기억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