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렇게 살아요!
교실 엿보기에서 확인하세요.
3학년을 위해
면장님 그리고 교무실무사 선생님께서 그림책을 읽어주셨습니다.
또 매일 한명의 친구가
그림책을 친구들에게 읽어주는 시간도 갖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준
원택이 활동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