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님과 학교 지킴이 선생님께서 2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셨습니다.
운영위원장님은 헨델과 그레텔, 우리 엄마
지킴이선생님은 바빠요, 바빠
손주들에게 책을 읽어주시듯 재미있고 아이들과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