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1.소년한국일보 배부
2.1년 동안 키우던 다육이 보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물을 주시면 됩니다.
(시들거리면 물 주는 주기를 앞당겨 주세
요.)
3.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
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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