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오늘로 6학년 여러분들과의 시간이 끝납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일들은 선생님의 마음속에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쏟아준 고운 정성도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서인, 성찬, 유정, 한결 모두 건강하게 재능과 꿈을 키우고 가꿔 훗날 세상에 우뚝서는 인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연탄집 아저씨 권순호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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