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즐겁게 공부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신*애
  • 학생수 : 남 10명 / 여 15명

친구를 때리지 말자

이름 정소윤 등록일 23.12.07 조회수 29

올바르게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드려면, 저는 친구를 때리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을 때리게 된다면 선생님이 혼을 낼 것이고, 혼을 내면 때린 학생은 속이 상하고 선생님도 혼내는 동시에 속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 친구를 때리면 친구의 몸에 상처가 남과 동시에 마음에 상처도 입게 될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큰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고 맞은 친구가 사회를 거부하는 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친구를 때려 친구가 다시 자신을 때리면, 서로 이득을 보는 것도 없고, 자신도 친구도 아픕니다.

 

친구를 때리고 학교폭력이 일어난다면, 피해자 친구는 학폭위를 열어서 사회봉사 또는 벌금, 심하면 감옥에도 갈 수 있습니다.

 

이렇듯 친구를 때리면 좋은 점은 없고, 안 좋은 점밖에 없습니다. 모두 친구를 때려 피해를 보지 말고 사이좋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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