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겪은 일을 드러나는 글쓰기 (고친글)

이름 원동해 등록일 22.11.02 조회수 5

[태권도에 있어던 일들] 

오늘  학교가 끝나고 바로 집에 갔다와 도복과 띠를 맨후 태권도 로 출발 을 했다. 그때 시간은 2시49분 이 였고  태권도에 도착 했다. 근데 오늘은 태권도에서 "높이뛰기"​를 하는 날 이였고. 2시부 가 끝나자 3시부가 시작 됐다.  일단 준비운동 을 끝 마치자 사범님이 미니게임을 한다고 말씀 하셨다. 애들과 나는 신났다. 일단 미니게임은 ​"이어 달리기"​였다. 일단 이어 달리기 규칙은​ "말 그대로 누가 달리면서 자기가 있던에 다시 와서 그 손에 있는 봉을 팀 한테 주고. 봉을 받은 팀은 달리기를 해서 결승선 까지 가면 돼는 게임 이다."​ 애들은 이어 달리기 를 좋아하기 때문에  애들은 재미있겠다고 말을 했다. 일단 이건 건너뛰고. 여기서 일이 벌서 생기는데. 쉬는 시간에 어떤 형이 소화기 에다 팔을 기대다가 소화기가 발사가 됐다. 그 형은 당황 하고 다른 애들과 사범님 까지 다 당황 했다.  몇분후..  쉬는 시간이 끝나고 이제 ​"높이 뛰기"​를 할때가 됐고. 그때 시간은 3시42분 이였고. 바로 시작 했다. 그리고 높이 뛰기 시작 하고. 자 1단계블럭 2단계 블럭 2개 3단계 부터10당께가 있다. 일단 1단계 부터 6까지 다  성공 하고 7단계 부터 6명 이나 성공 못다. [참고로 나도 죽었다 하하;;.] 어쨋든 현제 성공 한 사람 2명 8단계가 됐고. 1명은 성공 했지만.. 1명은 탈락 됐다. 거희 9단계를 성공한 사람이 없어는데. 그 형이 9당계를 성공 하고 다른 애들이 당황 할때 태권도 3시 부가 끝나도 나와 다른 애들과 형은 집으로 갔다. 

이전글 선생님이올리라해서올리는국어
다음글 겪은 일이 드러나게 글쓰기-고친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