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이 드러나게 글쓰기-고친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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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령 | 등록일 | 22.11.02 | 조회수 | 3 |
제목: 즐거운 이삿날~ 이사를 하는 날! 엄마,아빠,할머니,나는 이른 아침 밖에 나갔다. 심심해서 주변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며 시간을 때웠다. (물론 놀이터에 그리진 않았다.) 이제 할것도 없이 심심해하고 있을 때... 침대도 옮겨지고, 냉장고도 오고, 식탁도 왔다. 많은 물건들이 새 집으로 왔다! 할머니 께서 물건 배치를 도와주셨다. 이사를 하는 도중에 사촌들이 집에 놀러왔다! 오는 줄 몰랐지만 같이 놀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같이 밖에 나가 놀이터도 가고 편의점에도 가서 간식을 샀다. 사촌이 지루하다고 해서 다시 집으로 갔다. 밖 보다는 안에서 게임하는 것이 더 좋은가 보다. 집에 돌아온 후 짜장면을 먹었다. 역시 이사할땐 짜장면이지!>< 또 마침 사촌의 생일이 다가와서 후식으로 케이크도 먹었다. 배는 불렀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그리고 케이크를 먹으면서 사촌과 게임을 했다. 그리고 역시나... 게임은 재미있었다! 그 후에는 문구점에 갔다. 가 본적이 없어서 기대됬다. 와아아아아아아!! 소리질러~!!! 외숙모께서 아무거나 1개 사주시겠다고 하셨다. 와아아아아!! 소리질러~!!22 나는 도저히 무었을 고를지 모르겠어서 사촌에게 도움을 청했다. "어떤게 좋을 것 같아?" 난 귀여운 것이 좋아서 귀여운 것 중에 골라 달라고 했다. 근데 사촌은 자기 스타일의 인형만 골랐다. 하하...;;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아서, 결국 나는 내 마음에 드는 인형으로 골랐다. 사촌들도 문구점에 간 김에 사촌들도 물건을 골랐다. 내 사촌 중 한명은 뿅망치를 골랐는데 나는 내 사촌이 그 뿅망치로 날 공격할 것을 알았다. 물건을 고른 후 집에 가서 사촌들과 놀았다. 뿅망치 찾기 놀이, 그림 그리기 등을 하며 놀았다. 저녁이 되고...이제는 집을 정리하는 단계만 남았다! 오늘도 알찬 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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