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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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일을 드러나게 쓰기(고친글)`

이름 고수민 등록일 22.11.02 조회수 3

제목:첫 파자마 파티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자마 파티를 하는 날이다.

일주일간 부모님에게 앞으로는 말 잘듣겠다고 설득을 하여서 우리집에서 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각자 학원이 끝나고 집에서 쉬다가 7시에 만나기로 하였다.

 

나는 7시가 되자 친구집으로 향했다.친구집에 들어가니 아주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다.

친구가 집에 가기전 강아지를 산책을 시키고 가자고 하여 우리는 집밖으로 나섰다.

한겨울 저녁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추워 친구와 나는 서로를 부등켜안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에 들어가 사장 아저씨께 "안녕하세요,저희 왔어요"라고 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편의점에서 핫팩을 사고 다시 친구집으로 가서 강아지를 친구 부모님께 맏기고 우리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니 부모님이 치킨을 시켜놔주셔서 우리는 손을 닦고 치킨을 먹었다.

치킨에서 김이 모락모락 났다.우리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치킨을 먹었다.

우리는 얼른 치킨을 다 먹고 서로 챙겨온 옷으로 방구석 패션쇼를 하였다.

서로 옷을 골라주고 사진 찍고 놀다보니 새벽 3시가 되어서 우리는 얼른 방을 정리하고 잠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벌써 11시였다.우리는 얼른 씻고 집을 나섰다 .우리는 서로 피곤해서 내가 친구집에 대려다주고 헤어지기로 했다.친구를 대려다 주고 집에 돌아오니 너무 열심히 놀았던 탓인지 피곤해 다시 잠에 들었다.

별로 놀지 못해 아쉬웠지만 내년에 다시 하기로 하여 엄청나게 많이 설레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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