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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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 일을 드러나게 글쓰기

이름 원동해 등록일 22.11.01 조회수 32

[태권도에 있어던 일들] 

[2022년6월21일] 오늘  학교가 끝나고 바로 집에 갔다와 도복과 ㄸ를 맨후 태권도 로 출발 을 했다. 그때 시간은 2시49분 이 였고  태권도에 도착 했다. 근데 오늘은 태권도에서 에어바운스를  타며 놀고하는날 이였고 나는 무척 좋아했다. 3시간이 되고 이제 시작 하자 사범님 쎄서 에어바운스 탈때 규칙을 말씀하겠다고 하셨다.1번 위험한 하지 않기 2번 싸으지 않기 3번 막 밀치면서 놀지 않기. 이렇게 사범님께서 규칙을 다 말하셨다. 이제 준비 운동과 팔벌렸다뛰기 10회 를 하고 사범님께서 이제 놀으라고 말씀 하셨다. 애들과 형과 나는 바로 에어바운스 있는 곳으로 뛰며 "내가 먼저 탈거야!" 하면서 에어바운스가 있는곳 으로 형 한명이 바로 도착을 했는데 형이 아직 공기 넣고 있네;;;.. 하며 당황하고 있어다. 거기서 여자 사범님이 에어바운스에 공기 다 차면 놀으라 말씀 하셨다. 그래서 나보다 니이가 적은애 또 나와 나이가 같은 친구 마지막 으로 형은 방방이 에서 에어바운스에 공기가 찰때 까지 기달리다 에어바운스에 공기가 다 채어 지지깐 모두 나 포함 해서 기달렸다는 것 처럼 애들이 막 에어바운스에 들어가고. 바로 술래잡기 하며 놀고 있었다.나도 술래잡기를 하며  놀고 있어고 이제 다른것을 하자고 친구가 말했고  그래서 다른 것도 하며 놀았는데. 시간이 다 되서 많이는 못놀았지만 재미있던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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