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은 일이 드러나게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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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령 | 등록일 | 22.10.31 | 조회수 | 34 |
제목: 즐거운 이삿날~! 이사를 하는 날! 엄마,아빠,할머니,나는 이른 아침 밖에 나갔다. 심심해서 주변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며 시간을 때웠다. (물론 놀이터에 그리진 않았다.) 드디어 짐이 다 옮겨져서 차를 타고 새 집으로 이동했다. 할머니 께서 물건 배치를 도와주셨다. 이사를 하는 도중에 사촌들이 집에 놀러왔다! 그래서 같이 밖에 나가 놀이터도 가고 편의점에도 가서 간식을 샀다. 사촌이 지루해서 다시 집으로 갔다. 집에 돌아온 후 짜장면을 먹었다. 역시 이사할땐 짜장면이지!>< 또 마침 사촌의 생일이 다가와서 케이크도 먹었다. 나는 생크림은 느끼해서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다. 케이크도 먹으면서 사촌과 게임을 했다. 그리고 역시나... 게임은 재미있었다! 그 후에는 문구점에 갔다. 외숙모께서 아무거나 1개 사주시겠다고 하셨다. 나는 도저히 모르겠어서 사촌에게 도움을 청했다. "어떤게 좋을 것 같아?" 난 귀여운 것이 좋아서 귀여운 것 중에 골라 달라고 했다. 근데 사촌은 자기 스타일의 인형만 골랐다. 하하...;; 결국 나는 내 마음에 드는 인형으로 골랐다. 사촌들도 문구점에 간 김에 사촌들도 물건을 골랐다. 물건을 고른 후 집에 가서 사촌들과 놀았다. 이제는 집을 정리하는 단계만 남았다! 오늘도 알찬 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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