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은 일이 들어나는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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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규민 | 등록일 | 22.10.31 | 조회수 | 44 |
안성스타필드에 가는 날 나는안성스타필드에 갈준비를 했다. 준비를 하기전에 날씨를 보니쨍쨍했다. 안성스타필드에 갈때약1~2시간이 걸렸다. 그러고도착을 할때쯤이였다. 또차가막켜입구에 서기달렸다. 그러고다차가빠지면들어갔다.난주차를 끝냈을 때빨리내려엄마쪽문을 열었다. 난엄마랑규원이랑가치안성스타필드에 들어갔다.안을들어가보니엄청컷다.난엄마에게말을걸었다."엄마우리살짝만돌아다녀봐요"라고물었다.난그리고나서돌아다녔다.그러다음식점쪽을보니사람이엄청많아자리가없는것을보았다.그리고안성스타필드에사람이많코사람들이생각보다.많타는것을알았다.난그리고놀러갔다거기에는재미있는것이많았다근대키제안때문에못탄것도있었지만그럴만한이유가있었다. 난안성스타필드에서놀다엄마가불러서나왔다.엄마가이제집에가자고했다.아쉬었지만재미있게놀아서또오고십다는생각이들었다.그래서엄마에게나중에또오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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