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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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수정)

이름 이찬율 등록일 22.10.31 조회수 39

반대항 리그전
 

           10월의 어느날 반 대항 리그전이 열리는 날이었다. 나는 피구를 할 생각에 신이났다.  

  3반이랑 할때 우리반 남자애들이 더 많이 아웃되서 진줄 알았는데 여자애들이 잘해서 무승부가 됬다. 다음으로 6반이랑 했는데 우리가 더 적어서 진줄알았는데 더블킬이 나오고 공을 잘잡아서 이겨서 신이났다. 다음으로 5반이랑 했는데 우리팀이 져서 아쉬웠다. 다음으로 1반이랑 했는데 또 졌다. 2반이랑 피구하기 전에 친구들이 장기자랑 하는것을 봤다.친구들은 줄넘기,태권도,노래하기 등 장기자랑을 했다.  장기자랑을 보고 밥을 먹고 조금 쉬고 2반이랑 피구를 했다. 재훈이가 공을 잘 피했는데 2반이 공을 잘잡아서 졌다.
   마지막으로 계주 달리기를 했다. 계주달리기라도 1등하고 싶었지만 우리반이 5등으로 들어왔다. 계주가 끝나고 점수 발표시간이 되었다. 1등은 2반이 됬다. 우리반은 9점이 나왔다. 시간때문에 다 못봤던 장기자랑도 계속 봤다. 재일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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