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사랑하는 나, 존중하는 너, 행복한 우리들이 함께 꿈을 키워갑니다.

 

 

 

느려도 탄탄하게 함께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고*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향기로운 너

이름 고영미 등록일 22.04.25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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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롭고 따뜻해서 봄이 온 줄 알았더니 네가 온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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