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 말을 한다면? 이라는 국어교과의 상상으로 모둠끼리 1개의 작품을 의논해서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아이들끼리 의견이 모아지기도 힘들고 힘들다고 하기도 하였지만 다같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 후 '뿌듯하다. 기쁘다. 처음엔 잘 될까 했는데 진짜 작품이 나오니 신기하다'는 아이들의 반응이 대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