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학년 6반~ 열심히~! 즐겁게~!
  • 선생님 : 이종렬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어머니의 이슬 털이

이름 홍재민 등록일 18.11.23 조회수 31

어머니의 마음과 행동이 참 안스러웠습니다.

 아들 바지가 안 젖는 것도 아닌데

 이슬를 털며 새양말과 신발을 안 젖게 품에 놓고 신겨주는 것이 참 안스러웠습니다.

 어머니에게 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화를 내는게 후회가 된다.

 그러면서도 어머니가 다정하게 대해주신다.

그게 정말 후회가 된다.

어머니,어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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