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이슬 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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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재민 | 등록일 | 18.11.23 | 조회수 | 31 |
어머니의 마음과 행동이 참 안스러웠습니다. 아들 바지가 안 젖는 것도 아닌데 이슬를 털며 새양말과 신발을 안 젖게 품에 놓고 신겨주는 것이 참 안스러웠습니다. 어머니에게 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화를 내는게 후회가 된다. 그러면서도 어머니가 다정하게 대해주신다. 그게 정말 후회가 된다. 어머니,어버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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