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새친구

종플라이는 어느 날처럼

아침6시에 일어나서 양60000마리, 소 7000마리, 젖소20000마리에게 먹이를 주었다. 기계만 작동시키면 되는 방식이다.

종플라이는 로봇이랑 대화도 하고

빌딩에서 경치도 구경했다.

그리고 종플라이는 40년 무인도 생활동안 우주와 모든 것을 깨달았고

모든 것을 만들었다.

하지만 사람을 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다.

만약 사람만 찾으면 여기서 계속 살아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오틀스가 오는지 지켜보았다.

"에이...준비 많이 해놨는데

안오네.."

내려갈려는 순간!

오틀스의 배가 보이기 시작했다.

안개덕분에 안보이던 것이였다

"뭐냐 저 사람은

백인 같은데..난 황인인지 흑인인지 못알아보겠어..."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로봇에게 전투테세를 준비하라고 하고

전투기20대, 탱크30대 정도 준비하라고

해야지'

".......준비해당장!"

"알겠습니다.선덕대왕신종플라이님"

오틀스는 점점가까이오고 있었다.

(오틀스의 오는 더러울 오 인건 안비밀

진짜있음!!!  汚이거임.)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종플라이는 로봇들과 함께 오틀스를 처리했다.

오틀스의 주먹도끼 솜씨는 대단했다.

하지만 주먹도끼역시 대포는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조금 부상이 있긴 했었다.

종플라이는 그 백인에게 말을 걸었다.

그는 백인이 아니었다!!

(난 일반 만화랑 달라 반전이 있거든ㅋ)

그것은

외계인이었다.

그레이형 외게인.즉 눈크고 얼굴 역삼각형인얘

우리가 외계인 하면 떠올리는 얘.

말이 역시 안통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좀 살려주이소."

하지만 종플라이에게는?

"꼮집팤두인돌이에"

종플라이는 로봇비서에게 통역로봇을 데려 오라고 했다

"지금 뭐라한거야"

통역로봇은 외계인에게 다시말해보라고 했다.

하지만 종플라이에게는

"픽뎌어노안댖아논옥고도?"

"꼮집팤두인돌이예"

"필필"

"주인아, 나좀 살려주이소.라고 하는디"

"ㅇㅋ"

그리고 여러얘기를 했다.

the end.

월요일에 올릴려고 했는뎈ㅋㅋㅋ

로그아웃이 갑자기되서 날라갔습니다.

4화는 뭐 더얘기나오고

5화는 이만화가 왜 오틀스가 나오는지

외계인이 나오는지 나옵니다.

(나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