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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호상 만화 2화 (종플라이, 무인도에 갇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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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호 | 등록일 | 17.05.26 | 조회수 | 265 |
종플라이 무인도에 갇히다 "어...뭐지" '뭐야 여긴 무인도 잖아!!!! 어떻게.... 아우..허리야..한숨자고 일어나야지' 12시간후... "하..,. 어떻게 하지 사람이 사는지 찾으러 가야겠다.." 사람은 없었다 종플라이는 굉장히 좋아했다. 야만인이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일단 종플라이는 자기가 꿈을 꾸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종플라이는 로빈슨 크루소와 15소년 표류기를 읽다가 불시착했기 때문이다. 종플라이는 볼을 꼬집지 않고 발을 꼬집었다.. 근데 안아팠다. 발이 저려서 그랬기 때문이다. "아 로빈슨 크루소처럼 배를 찾아봐야지. 하지만 난 비행기를 타고왔어!!!!!!!!!" '하... 비행기나 일단 찾아봐야겠다.' '어라 시체가 있네. 시체한테라도 말해야지.' "저기요.? 여기는 무인도에요." ........ "밥좀 주세요" .............. '에휴 찾아봐야겠다' 종플라이는 비행기에서 엄청난 수확을 얻었다 바나나 60개,침낭2개,못25개,모자7개,즉석밥30개,조리식품70개,돗자리2개,종이160장,옷 87벌 , 총 3개, 칼5개,총탄 60개 등등. "예! 이정도면 한달은 버키겠군." '뭐 다음달은 그때생각하고 바나나나나가서 먹어야지.' 종플라이는 섬을 탐색을 했다. 동서남북어디에도 섬은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무인도 같았다. 종플라이는 주머니를 뒤적거리다가 망원경하나를 발견했다. 비록 천체망원경이었지만 보았다. 어떤 동물이 배를 타고 오고 있었다. 모습은 책에서본 오스트랄로피텐쿠스랑 비슷했다. 하지만 진짜 오스트랄로피텐쿠스였다. 종플라이는 집을 탐색하러 떠났다. 동굴을 발견했다. 거기다가 짐을 풀어났다. 일단 나무를 베어서 침대와 다른 가구를 만들었다. 3일정도 지났다.(종플라이는 목수겸 도서관사서 였다) 그사이 오틀스는 안왔다(오틀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종플라이는 염소를 잡아서 키워두었다. 하지만 염소는 멀리 떠나갔다. 종플라이는 차라리 목장을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목장을 만들어 염소를 잡아키워두었다. 처음에는 총다루기가 서툴렀지만 점점 잘하게되었다. 그사이 오틀스는 15번이 넘도록 다녀갔다. 종플라이는 다음에는 꼭 오틀스를 죽일까 라고 도 생각했지만 신기하기도 했다. 그 다음날 엄청난 일이....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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