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재료로 사용할 낙엽을 주워 모으며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참 설레고 즐거운 상상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나뭇잎, 마른풀, 마른 열매....
자연으로 작품으로 만들고 나니 아이들의 가치가 더해져 모두의 마음에 감동이 전해진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