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토리 우리 반
작고 여리지만
별처럼 밝게 빛나고
도토리처럼 야무지고 옹골차게 자라날 우리들!
누에와 숲속 곤충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서로 돕고 사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인형극 관람
그리고 즐거운 점심시간!!^^